콩! 콩! 불러오는 중이에요…
ABOUT US
벼농사도 짓고, 이웃 농가의 벼도 받아 찧습니다.
정미소에서 찧는 벼는 저희가 직접 지은 것과, 정미소 가까이 사는 이웃 농가에서 받은 것입니다. 도정은 남에게 맡기지 않고 저희 정미소에서 직접 합니다.

OUR PRINCIPLES
특별한 비법은 없습니다. 당연한 것을 거르지 않고 지키는 쪽을 택했습니다.
도매상이나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습니다. 상월면 정미소에서 포장한 쌀이 그대로 택배에 실립니다. 거치는 손이 적을수록 값도 덜 붙습니다.
직접 농사지은 벼와 정미소 가까이 사는 이웃 농가에서 받은 벼를 찧습니다.
품종, 수확연도, 도정일이 궁금하시면 전화 주세요. 확인해서 알려드립니다.
HOW IT WORKS
주문하신 쌀이 댁에 닿기까지 이런 순서로 움직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중량을 고르고 결제하시면 주문이 접수됩니다. 회원가입은 필요 없습니다.
주문 내역과 재고를 확인하고, 보내드릴 중량의 포대를 준비합니다.
포대를 봉하고 송장을 붙입니다. 평일 오후 2시 이전 결제분은 당일 출고합니다.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출고 후 보통 하루 이틀 안에 도착합니다.
택배비·도착 예정일 등 자세한 내용은 배송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SANGWOL, NONSAN
동쪽으로 계룡산 줄기가 뻗어 있고, 서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들입니다.
상월면을 지나는 노성천은 계룡산 갑사 계곡에서 시작해 남쪽으로 흐릅니다. 계룡산 줄기의 연천봉·향적산·국사봉에서 내려온 여러 물줄기도 면을 가로지릅니다.
면 전체 44.78㎢ 가운데 경지가 17.38㎢, 임야가 20.88㎢입니다. 상월농산 정미소도 이 안에 있습니다.
지역 설명은 논산시청 상월면 안내와 디지털논산문화대전을 따랐습니다.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계룡산로 21
OUR FAMILY
가을에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면, 들판의 벼들이 정미소로 모여 흰 쌀이 되고 저마다 새 이름을 얻습니다. 상월이만은 벼의 모습 그대로 남아, 해마다 새 벼들을 정미소로 데려오는 대장이 되었습니다.
상월농산 · 벼 · 대장
“정미소로 간다! 줄 서!”
식구들 가운데 혼자만 껍질을 벗지 않은 벼입니다. 해마다 가을이면 깃발을 들고 들판의 벼들을 정미소까지 데려옵니다.
삼광미 · 분위기 메이커
“반짝! 오늘도 반짝!”
밝고 자신감 넘치는 반짝이. 머리 위 세 개의 빛은 맑은 쌀빛, 알맞은 찰기, 그리고 웃음이라고 우깁니다.
미호미 · 총무
“식어도, 한결같이.”
차분하고 한결같은 반듯이. 멥쌀과 찹쌀 사이의 중간찰 쌀이라, 찹쌀을 섞지 않아도 부드럽고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는 게 자랑입니다. 삼광이와는 티격태격 단짝입니다.
찹쌀 · 화해 담당
“우리 찰싹 붙어 있자.”
뽀얗고 다정한 찹쌀. 찰밥·약밥·떡 담당이고, 식구들이 다투면 슬그머니 사이에 끼어 하트를 내밉니다.
햅쌀 · 막내
“처음이에요! 이것도 처음이에요!”
그해 갓 수확한 햅쌀이라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막내입니다. 상월이의 깃발을 몰래 들어 보는 게 꿈입니다.
일반미 · 살림꾼 · 부대장
“밥은 먹고 다니자.”
매일의 밥상을 책임지는 일반미. 식구들 밥을 챙기는 살림꾼이자 상월이의 오른팔입니다.
일반현미 · 느긋한 이불
“한 겹 더 입고 왔어.”
겉껍질만 벗고 속껍질 한 겹은 그대로 입고 온 현미입니다. 그 한 겹을 초록 목도리로 두르고 다니는 포근한 식구입니다.
찹쌀현미 · 찰떡이의 사촌
“쫀득쫀득, 꼭 붙어!”
찹쌀처럼 통통하고, 현미처럼 속껍질 한 겹을 입어 밝은 갈색인 찹쌀현미입니다. 방울 털모자를 쓴 찰떡이의 사촌입니다.
국산 통밀가루 · 논 친구
“통째로 좋아!”
상월농산이 논에서 직접 기르는 밀입니다. 껍질째 통으로 빻은 통밀가루가 되어 식구가 됐고, 볼에는 늘 밀가루가 묻어 있습니다.
국산 메주콩 · 논 친구 · 개구쟁이
“콩! 콩! 콩!”
상월농산이 논에서 직접 기르는 메주콩입니다. 머리에 떡잎을 단 채 콩콩 뛰어다니는 개구쟁이이고, 햅피와 제일 친합니다.
캐릭터 이야기는 상월농산을 재미있게 소개하려고 지어낸 것입니다.